9일 최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다변화된 제품포트폴리오와 원가경쟁력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낼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1분기 주요고객사 신제품 출시효과로 견조한 실적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파트론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8058억원, 영업이익은 11.2% 감소한 588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은 추정치와 부합하는 것으로 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과 중저가 스마트폰의 고사양화에 따른 고수익성 제품의 출하비중 증가의 결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3MP 카메라모듈의 출하증가와 더불어 주요고객사의 주요 플래그십 모델향 카메라모듈 및 안테나 출하 본격화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이를 반영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88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파트론의 지문인식모듈 등 신제품 매출가시성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최 연구원은 “신사업 아이템으로 지문인식모듈을 개발해 하반기에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에 녹십자엠에스와 헬스케어 기기용 진단기술제공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헬스케어 기기부문에서의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지문인식모듈 매출 본격화, 헬스케어 부문에서의 중장기적 성장모멘텀이 향후 주가상승의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