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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분할 재상장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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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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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일동제약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의약품 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 등을 분할해 의약품사업부문은 일동제약(가칭)으로 재상장하고, 투자사업부문은 일동홀딩스(가칭)로 변경상장해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4585억원의 매출과 21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씨엠제이씨 외 17명으로 지분 31.7%를 보유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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