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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및 우수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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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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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01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및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시우수법인은 대림산업, 신한금융지주, 이마트, 한화케미칼, 현대모비스, CJ CGV, SK네트웍스 등 7개사다. 실무위원회 우수위원에는 정승우 두산 공시담당 부장이 선정됐다.

선정절차의 객관성·신뢰성 제고를 위해 거래소는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법인 등을 선정하고, 공시우수법인을 2014년 5개사에서 7개사로 확대했다. 이와함께 정보제공자 입장에서 공시제도 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우수위원도 시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우대혜택을 강화했다.

공시우수법인 및 우수위원 소속 법인은 선정 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전자공시시스템 공표 등의 우대를 받게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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