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전, 3000만 달러 규모 ‘에콰도르 전기차 충전사업’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3010007616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3. 13. 15: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전력이 남미 에콰도르에서 전기차 충전사업을 실시한다.

한전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스위스호텔에서 에콰도르 생산고용경쟁력조정부(MCPEC)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의 기술 협력은 △전기차 충전 △에너지 신사업 분야 기술교류(전기차·스마트그리드·ESS·지능형검침인프라) △전력산업 분야 등에서 진행된다.

우선 한전은 에콰도르 3개 도시에 사업규모 3000만 달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전은 키토 등 3개 도시 고속도로 등에 급속 400대, 완속 5000대의 충전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에콰도르의 충전인프라 표준규격을 제정키로 했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에콰도르와 에너지 신사업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국내 에너지신사업 분야 사업실증 모델이 해외시장에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