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 수익성에 대한 우려는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은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현대차의 1~2월 중국 판매량은 12만8000대, 기아차는 9만대에 그쳐 자동차 업종의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현대위아는 통상임금 관련 1심 판결(충당금 800억원)과 연 매출 1700억원 규모의 수동변속기 사업 이관 등 개별 악재까지 겹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연구원은 “여전히 좋은 환율 환경, 기존 성장축이었던 멕시코 공장과 서산 터보엔진 공장에 이어 신규 디젤 엔진 공장 가동도 결정됐다”며 “디젤 엔진 가격은 기존 소형 카파 엔진보다 3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전체 엔진 사업의 매출은 30.6% 증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