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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150 지수는 기술주와 비기술주 섹터에서 6개월 평균 시가총액이 큰 종목 순으로 150개를 선정한다. 구성종목의 시가총액이 11일 기준 104조8933억원으로 코스닥 상장 종목 전체 시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코스닥 대표지수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상장지수펀드 ‘삼성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가 일평균 거래대금이 2100억원에 이르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펀드 상품 출시로도 이어졌다.
이번 펀드는 전세계적인 저성장 국면 속 미래성장 혁신기업의 프리미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 바이오·정보기술(IT)·미디어 등 중소형주·신성장주 및 중국 소비층 성장에 주목해 소비재에 비중을 둔 코스닥 시장에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개인 비중이 높던 코스닥 시장에 점차 연기금과 외국인 등 장기 투자성 자금이 확대되고 있다”며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펀드인 만큼 이번 1.5배 레버리지 상품을 통해 투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코스닥 시장 자체의 양적·질적 성장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펀드는 일일 수익률의 1.5배를 추적하기 때문에 일정 투자기간 동안 누적수익률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유형별 비용은 A클래스가 선취수수료 1.0%이내, 연보수 1.31%다. C클래스의 경우 장기적으로 투자할수록 펀드 보수가 인하되는 이연판매보수제를 적용한다. C클래스에 최초 가입한 투자자는 1년 단위로 C1, C2, C3, C4 클래스로 전환되며 판매보수가 C1 연1.89%에서 각각 연1.69%, 연1.44%, 연1.34%까지 떨어진다. 모든 클래스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삼성자산운용 보도자료] 삼성코스닥150 1.5레버리지 출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3m/14d/2016031401001645800080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