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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등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시로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올해를 청렴정착 원년의 해로 삼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 청렴도조사’에서 75개 시(市)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2년 연속 1등급으로 평가받아 우수한 청렴 기관이라는 명예를 지켰다.
또 시의 고충민원 처리 업무 수준도 우수 등급을 받을 만큼 신뢰도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가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고충민원 처리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는 고충민원의 예방·해소·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서 전국 평균 71.9점보다 높은 92.9점(우수등급)으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보통’에서 한 등급 상향된 성과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및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 대한 세부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성인 시장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최고의 가치이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제일의 척도”라면서 “올해 구리시가 ‘청렴도시 정착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