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는 1955년에 미국에서 설립돼 파생상품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정회원인 선물업자 및 준회원인 거래소, 청산소, 금융회사, 법무법인 등 전 세계에서 2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41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파생 컨퍼런스로 세계 거래소, 청산기관, 법률회사 등의 최고 경영자 등이 참석해 파생상품 산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거래소간 협력사업, 거래소의 해외진출 등이 있을 경우 상당수가 FIA에서 발표된다.
한국거래소는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모스크바거래소(MOEX), 독일거래소(DB), 중국금융선물거래소(CFFEX), 대만선물거래소(TAIFEX), 미국 상품선물거래위(CFTC) 등과 접촉해 해외지수관련 파생상품의 국내상장, 해외 규제완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