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케어센터, 시, 책임읍동, 일반읍면동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50여명 사례관리사들이 모여 한국사례관리연구센터장 민은희 사례관리 전문가의 강의를 들었다.
민 강사는 그동안 사례관리사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사례에 대해 전문가적 입장에서 심혈을 기울여 비전을 줬고 정신, 알코올, 장애, 학대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구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성공적인 개입방법을 교육했다.
책임읍동 및 일반읍면동의 고난이도 사례관리 접근 방향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슈퍼비전을 받은 한 사례관리사는 “현장에서 사례를 접할 때 문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해 몇 일을 고민했었는데 효과적인 실마리를 찾는 방법을 알게됐다”며 “대상자에 대한 끊임없는 공감과 지지로 욕구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복지허브화를 추진함에 있어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 사례관리사들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개발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게 하는 방법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