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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력 경제전문지로 매년 연기금·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국민연금이 수상한 ‘올해의 최우수 연기금상’은 중장기 성과, 투자 전문성, 자산운용 혁신 노력 등을 폭넓게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 어려운 투자 여건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다변화 전략 추진으로 연간 수익률 4.57%, 수익금 21조7000억원(잠정)을 달성하고 싱가포르사무소 개소, 해외 현지 전문운용인력 채용 등을 통해 글로벌 투자 기반을 확충했다.
국민연금은 1988년 기금을 설치한 이후 지난해 까지 6%의 연평균 수익률을, 누적수익금은 234조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국민연금은 투자에 있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윤리적 요소를 균형 있게 고려한 기관에 수여하는 최우수 책임투자상도 수상했다. 국민연금은 2006년부터 위탁운용 방식으로 사회책임투자형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책임투자를 체계화하기 위한 ESG 평가지표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