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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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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3. 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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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예방 모기서식지 집중 방역…유충이 있는 곳 신고 시 신속처리
0317 유충구제 방역
구리시보건소에서 안전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모기유충구제 방역활동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는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건물 및 주택의 정화조, 집수정, 하수구 등 모기서식지에 대한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역활동은 모기에게 물려 생기는 감염성 질환으로 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국내 유입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도 포함된다.

모기유충구제 방역활동은 모기알이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박멸하는 것을 말한다.

3월부터 모기가 성장하기 전인 모기유충 시기에 집중 박멸하고, 모기활동기간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구리시 전 지역에 대한 성충 방역활동 및 복개천, 쓰레기더미, 하수구 등 방역취약 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에 대한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예정이다. 방역 요청 시 24시간 내 처리해 모기로부터 자유로운 시민건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주택가 주변 모기 방제를 위해 집 주변의 양동이, 폐타이어, 화분 등의 고인 물에 모기가 서식 할 수 없도록 ‘고인물 버리기 운동’ 에 참여하기 바란다”며 “모기 유충이 있는 곳을 발견 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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