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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강한 성인문해교실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월·수요일 오전에 초급 20명, 중급 24명이 평생교육원에서 2시간씩 학습한다.
성인 문해교실은 사회적인 환경,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감수하다 세월이 흘러 배움에 대한 절실함을 깨닫고 노년의 같은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삶에 활력을 되찾고 자신감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2010년 평생교육원이 개원한 이후에 2015년까지 120명 이상이 한글을 배우는 성인문해교실 과정을 수료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뿌듯함과 더불어 무한의 책임감이 든다” 며 “앞으로도 좀 더 편안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