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양주시 농기센터 고품질 우량묘삼 생산 파종 시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7010010880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17. 15: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양주시인삼연구회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묘삼 생산 시설재배 파종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청정묘삼 생산 시설재배 신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시범사업 추진설명과 묘삼종자 파종시연, 농업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청정묘삼 생산 시설재배기술보급은 지난해 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시설재배로 묘삼을 생산할 경우 연작장해 해소와 병해충 발생이 적어 일반재배보다 고품질 우량묘삼 생산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종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량묘삼 생산을 위해 매년 재배포장을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설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고품질 묘삼 생산체계가 마련돼 인삼 재배농가에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에는 15농가에서 25ha에 묘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양주시인삼연구회(회장 조성벽)는 전국 최고품질의 인삼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교육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