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다음해 5월부터 시행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위생등급제 시행에 앞서 모범음식점의 위생관리상태 평가에 따라 등급을 주는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범음식점 중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소재지 관할구청 산업위생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객실, △화장실, △식품 식재료시설운영, △종사자 위생관리 등 4개 영역, 44개 지표를 토대로 상세하게 평가될 예정이며 평가 점수에 따라 위생등급을 매긴다.
위생등급은 AAA(90점 이상), AA(80~89점), A(70~79점) 3등급으로 나뉘며 선정된 업소는 고양시 맛집 홈페이지에서 e마크를 부여한다.
이재일 위생정책과장은 “고양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해부터는 위생등급제를 모범음식점에서 일반음식점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며 “등급우수업소에는 물품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