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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정읍시의회 상생교류 협약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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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3. 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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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우)와 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 국내연수단과의 간담회가 지난 16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2015년 10월 15일 자매결연이 채결된 남양주시와 정읍시는 정순왕후와 관련하여 역사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도시로 남양주시는 정순왕후의 능(사능)이 위치한 도시이고 정읍은 정순왕후의 태생지이다.

이날 양 시의회가 우호협력 결연 협정서를 낭독 및 서명하고 의원 상호간의 환담을 나누는 순서로 간담회로 진행됐다.

우호협력 결연 협정서에는 복지, 경제, 문화, 관광, 예술, 교육 등 사회 전반의 폭넓은 상호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양시의회가 상호 적극 교류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철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남양주시를 방문해 주신 의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며 “남양주시와 정읍시는 형식적인 자매교류가 아닌 실질적인 자매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읍시의회 의원님들의 방문이 계기가 되어 양시·양의회가 협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천규 의장은 방문인사를 통해 “이번 연수는 남양주시의 ‘다산’에 대하여 많이 듣고 배운 시간이었다.”며 “서로간의 생산적인 일들을 비교·검토해 모범적인 상호협력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국내연수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남양주시를 방문했으며, 다산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정순왕후의 능인 사능 등 남양주시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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