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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향 행사는 다산선생의 서거 180년의 서거일(음력 2월 22일)에 남양주 시민들이 선생의 사당인 문도사(文度祠)에서 잔을 올리는 기일제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추모제향은 남양주 시민들이 다산선생을 역사적 인물을 넘어서 높이 우러르고 본받는 큰 스승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
남양주시 주최,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고 실학박물관, 슬로시티(다산전례문화보존회), 다산차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다산선생의 고향인 마재마을 주민들의 준비로 봉행되며, 특히 일반 참배객들을 위해 묘소에서 누구나 분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모제향 행사는 추모제, 음복, 정악공연 ‘흩뿌리는 풍류’, 특별강연 ‘다산의 꿈’ 순으로 진행되며, 그 밖의 행사로 다산유적지에서는 ‘다산 시화전’, ‘서예·다도체험’이 실학박물관에서는 ‘매화병제도’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추모제향은 서세 180주년인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거행될 예정이며, 다산 선생을 존경하고 흠모하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여 선생의 일생을 돌이켜보고 다산정신을 추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행사에 관한 문의사항은 남양주문화원(031-592-0667) 또는 문화관광과 다산마케팅팀(031-590-248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