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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해빙기 하수도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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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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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로 인해 공사가 중지된 대형공사장,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및 맨홀 등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공공 하수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소는 하수행정팀장을 포함한 총 2개 반 15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동절기 대형 공사 중지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장 등 7개소, 공공하수관로 총 1695km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시의 경우 20년 이상 된 하수관로가 대다수인 지역 여건을 감안해 노후 하수관로와 도로변에 설치된 하수 맨홀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부식 상태 및 노후도가 심각한 구간을 선별했으며 맨홀 및 하수관로 내부에 대한 CCTV 조사와 육안점검, 연막을 이용한 송연조사 등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맨홀뚜껑 파손, 심각한 지반침하 등이 발생한 4개소는 신속히 보수 완료했으며 미세한 누수나 파손, 지반침하 지역은 우기 이전 보수를 완료해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 침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하수행정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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