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현장에서 직접 도시 공간을 체험하며 여성의 눈높이에서 주요 시설의 불합리한 점을 찾아 여성 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모니터링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우선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대로변과 이면도로의 보행자도로, 도로턱, 자전거도로, 가로등, 안내표지판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모니터링 후 도출된 건의·개선 사항은 검토 후 해당 부서로 조치를 의뢰하고 결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여성친화도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주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포터즈들의 정책개선 및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