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소통데이는 면적이 넓은 덕양구의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덕양구의 새로운 시도로 구청장과 19개동 현장민원 담당자가 단체채팅방을 개설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단체 채팅을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열심히 뛰는 동 현장민원담당자들이 애환을 생생하게 청취할 수 있었으며 반대로 덕양구 최고 책임자인 덕양구청장의 구정 철학과 정책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더불어 현장에서만 나올 수 있는 다양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토론을 통해 행정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 것은 큰 소득이라 하겠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SNS를 통해 ‘현장’과 ‘소통’을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직원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채팅방 너머로 들리는 현장의 소리를 놓치지 않고 살뜰히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매주 수요일을 ‘구청장과의 SNS 소통데이’로 지정, 이번 현장민원 담당자를 우선 시작으로 8월까지 19개 각 동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