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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출산율 향상 특별계획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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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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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8년(3개년) 특별대책 수립 추진 등 출산율 향상 디딤돌 다져
경기 양평군이 합계 출산율 1.7명을 목표로 2018년까지 3개년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해 가용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국가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출산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크게 향상되지 않자 국가 저출산 계획과는 별도로 지자체 자체로 3개년 특별계획을 수립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양평군 합계출산율은 현재1.296명으로 2018년까지 1.7명으로 올릴수 있도록 4개 중점과제를 선정 추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로 출생, 양육 주기별로 지원책을 강화하기위해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을 최대 6회까지 군비에서 추가로 190만원을 지원하고, 예비부부 산전검사 및 엽산제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오감발달 키움교실 운영, 요가마자지 놀이교실 운영 등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둘째 과제로 아이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전국 최고의 출산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둘째아 300만원부터 여섯째아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각종 공공요금 감면, 임산부 전용주차장 확대, 매주 수, 금요일 가정의 날 운영, ‘아빠는 요리왕’ 등 다양한 출산친화 프로그램운영을 확대해 나갈기로 했다

세째 저출산 교육 및 인식개선을 위해 각급학교, 군장병 등 저출산 교육을 강화하고, 년중 역사, 시장 출산관련 사진 홍보, 가족사랑 동요제, 지역행사시 릴레이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인식을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

김 군수는 이번 특별대책을 통해 향후 3년간을 저출산 디딤돌로 만들어 출산율 향상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함은 물론, 민간 및 기업이 앞장서서 저출산 극복을 함께할 수 있는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정책의 우선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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