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ISA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일임형 ISA 출시를 준비하는 은행을 대상으로 투자일임업무 경험을 축적한 증권업계와 금감원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현재 신탁형 ISA만 판매하고 있는 은행은 일임업을 영위한 경험이 없어 일임형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투자자보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은행은 내달부터 투자일임업 등록을 마친 곳을 중심으로 일임형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일임형 ISA 취급 예정 은행의 책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한국투자·NH투자증권 관계자가 참석해 각각 △투자일임제도 전반 및 투자일임재산 운용 △이해상충방지 등 투자자보호 문제 △인력확충 및 활용, 전산설비 구축 등의 내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