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충남도에 경상, 전라도를 오가는 노선 개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고, 그 결과 서산에서 당진, 기지시를 경유해 동대구로 가는 고속버스가 운행된다.
그동안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어 기업들의 대거 유입돼 그에 따른 인력도 유입되었으나 각 지역을 운행하는 직행노선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산~대구행 고속버스는 오전 7시 10분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약 2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7번 운행되며, 요금은 2만700원이며 도착까지 3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한편, 서·태안 지역주민들은 서산, 당진을 경유하는 청주, 광주, 부산행 노선개선도 원하고 있어 시는 이를 대한 대책도 마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