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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에스티팜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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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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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14∼18일) 에스티팜·옵토팩·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약품 제조업체인 에스티팜은 지난해 매출 1381억원, 영업이익은 345억원을 기록했고, 옵토팩은 이미지센서를 생산하는 업체로 같은기간 317억원의 매출과 4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은 현재 지란지교시큐리티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지난해 매출은 155억원, 영업이익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보안,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솔루션 개발·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기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1개사, 외국기업 2개사 등 총 13개사다. 올해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6개사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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