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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성장동력 사업 순조로운 진행...투자의견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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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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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SK에 대해 SKC&C와 합병시 제시했던 성장 동력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3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2일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정보통신기술(ICT)솔루션 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통신사업을 플랫폼까지 확대할 방침이며 방송 강화를 위해 방송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소재와 모듈사업 또한 OCI머티리얼즈 인수 통해 강화했고 뇌전증 치료제가 임상2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3상을 안전성 시험만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뇌전증 치료제가 신약으로서 상품성을 가질 가능성이 커졌지만 임상3상을 진행해야 해 2~3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며 “SK바이오팜이 갖고 있던 SK바이오텍을 SK가 인수해 신약개발뿐 아니라 의약품 생산도 지주가 직접 챙길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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