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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유관 기관, 금융 기관과 함께 반월시화 등 전국 대표 산단 4곳을 방문하는 ‘산업단지 수출 카라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형환 장관을 비롯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강남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기업들의 애로 해소에 나선다.
수출 카라반은 23일에는 반월시화산단, 구미국가산단을, 24일에는 광주첨단산단, 오송첨복단지 등을 방문한다.
주 장관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5%를 차지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5000개의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