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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맞춰 한일 정상회담 개최 최종 조율 중”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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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승인 : 2016. 03. 23. 10:32

한국·일본 정부가 정상회담을 열기 위해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달 31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에 맞춰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다.

이번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정부의 작년 말 합의 내용에 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28일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한국 정부가 설립하는 재단에 일본 정부가 10억 엔(약 103억원)을 내는 구상에 합의한 바 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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