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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 상장예비심사 통과...5월 코스피 상장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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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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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해태제과식품의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해태제과식품은 1945년 설립된 구(舊) 해태제과의 ‘제과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해 2001년 신설된 기업으로, 2005년 경영권을 인수한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다.

해태제과식품은 2014년 허니버터칩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기준 제과부문 67.6%, 빙과부문 19.4%, 식품류 및 기타 13.0%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점유율기준 3위 종합 제과업체다.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총자산 7328억원, 자기자본 1685억원, 부채 5643억원이며, 매출은 7884억원, 영업이익 471억원, 당기순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총 발행주식수는 2382만4554주(보통주 1550만4900주, 전환우선주 831만9654주)이며 크라운제과 66.6%, 자사주 19.8%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우선주포함)이 89.1%다.

주관사는 삼성증권·NH투자증권 공동주관으로, 다음달 공모진행과 5월초순 상장완료를 목표로 모집 및 매출을 통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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