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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양수·이태종 사내이사 선임… 임기 2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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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3. 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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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
이태종 ㈜한화 방산부문 대표.
㈜한화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태종 방산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최양수 화약부품 대표를 재선임 했다.

㈜한화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사외이사에는 김창록 전 한국 산업은행 총재가 신규 선임됐다.

이사의 임기는 3년에서 2년으로 줄였다. 임기를 단축함으로써 임원의 책임을 2년마다 물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관변경을 통해 발행 가능한 주식 종류를 다양화하는 한편 이익배당우선주식 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이사 보수한도는 전기와 같은 140억원으로 가결됐다. 보통주 1주당 500원, 종류주식 1주당 550원 배당도 확정됐다.

같은날 열린 한화케미칼 주주총회에서 김준호 기획부문장과 한상흠 PO사업부장이 각각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유제식 한화갤러리아 영업본부장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화테크윈도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석호철 변호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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