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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청장은 개청식 이후 첫 점검 행보로 다중이용시설인 의정부시 소재 회룡역을 방문, 안보와 치안 관련 점검과 함께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다음날인 26일에는 국가중요시설인 의정부 신변전소를 방문해 각 시설의 테러안전대책 및 방호실태 등을 점검했다.
연이은 현장 방문을 통해 서 청장은 “치안과 안보는 하나”임을 강조하고 “벨기에 브뤼셀 폭탄 테러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 청장의 연이은 현장 행보는 대북접경지역을 관할하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안보·치안 등 역량 강화 의지로 표현된다.
한편 25일 거행된 개청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자치부 장관, 경기도지사, 경찰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민통선 주민, 탈북민, 군인(미군 포함) 등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주민의 안전과 행복, 경기북부 경찰의 약속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기존 경기2청 조직구조에 3과 7계가 신설돼 1청장 1차장 11과 36계 체제로 출범했다.
신설되는 3과는 청문감사담당관실, 홍보담당관실, 정보화장비담당관실 등이며 신설 계는 총 7계로 정보통신운영계, 장비관리계, 감사윤리계, 민원실, 대테러작전계, 보안수사대, 국제범죄수사대로 구축돼 경기북부의 안보와 민생치안을 책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