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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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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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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LS전선아시아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LS-VINA와 LSCV(베트남 소재 전력·통신케이블생산 현지법인)의 상장을 위해 지난해 5월 한국에 설립한 지주회사로서 베트남 전선시장 1위 업체(시장점유율 30%)다.

LS전선아시아의 상장추진은 2011년말 도입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제도를 이용해 해외에 소재한 현지법인이 국내에 상장하는 최초 사례다. 실질적으로 2012년 4월 SBI모기지 상장 이후 4년여 만에 외국기업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사례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매출 2001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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