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은 ICT·바이오 관련기업 기술특례 평가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ICT 연구개발(R&D) 기술개발전략 및 기술 기획, 정보통신기술 개발사업 평가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바이오기업을 주로 평가하게 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생명과학기술분야의 연구개발 및 공공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거래소는 이번 기술평가기관 추가로 총 11개사를 첨단기술주의 코스닥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기관으로 확보하게 됐다. 기존 기술평가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나이스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이크레더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9곳이었다.
거래소는 앞으로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평가기관을 추가발굴하는 등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문평가기관 등 기술평가 인프라를 공고히 해 신뢰성 있는 기술평가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우수 기술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촉진하고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아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