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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나쁜 운전 추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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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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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나쁜 운전 추방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제공=경기북부지방경찰청
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국민안전의 초석이 되는 교통안전을 인신과 정착시켜가기 위해 30일 오후 1시 북부청 잔디광장에서 관계자 193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쁜 운전 추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특히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나쁜 운전 추방’ 발대식 개최에 따라 안전한 경기북부 만들기, 교통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소 등을 위해 ‘나쁜운전 추방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싸이카 교통순찰대’ ‘기동 단속팀’ ‘여경 수신호팀’ 등 나쁜운전 추방운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3개 전담팀도 동시에 발대됐다.

‘싸이카 교통순찰대’는 기동력 장점을 최대화해 교통관련 불편해소 및 정체, 사고 등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으로 교통안전을 선도하게 되고 ‘기동 단속팀’은 음주운전을 비롯해 고질적인 법규위반을 중심으로 시기에 맞는 테마 단속을 전개해 교통안전을 책임지게 될 전망이다.

또 ‘여경 수신호팀’은 출·퇴근시간대에 주요교차로에서 소통관리 중심의 근무를 하면서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하게 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나쁜 운전은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운전,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운전 등으로 총칭한다”며 “4~5월에는 음주운전, 안전띠, 끼어들기를 시작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고 국민적 비난이 높은 고질적 위반행위를 단속테마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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