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IP는 신규 인프라사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7일 연기금, 은행, 보험사 등 17개 기관이 14조5000억원 규모로 참여한 예비투자자 협의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대곡과 부천시 소사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18.36km의 복선전철 건설 사업으로 총투자비 1조4000억원에 금융주선액만 1조2927억원에 달한다.
산은 측은 “이번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으로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망 구축을 통한 철도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며 “남북교류에 따른 남북철도망 연결 및 물류를 수송하는 중요 철도 네트워크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산은은 이번 대곡~소사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KIIP를 활용한 다수의 추가사업 발굴을 통해 국내 SOC 투자를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