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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와 베트남 빈시와의 도시 현안사업 추진 사항을 협의하고 관내 시설 및 기업체를 시찰하기 위해 방문한 이들은 이날 남양주시의회를 찾아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양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철우 의장은 “빈시 방문단의 우리 남양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해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FTA가 공식 발효됐다. 이를 계기로 남양주시와 빈시도 수출입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돼 경제적 교류가 더욱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형식적 교류가 아닌 실질적 교류가 양 시간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응웬 화이 안 빈 시장은 “빈시와 남양주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앞으로 경제적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돼 빈시도 남양주시처럼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와 베트남 빈시는 2005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체결 후 양시 관계자 상호 방문, 빈시 경제교류협력단 방한, 청소년 교류 대표단 파견, 국제교류 워킹그룹을 통한 민간 교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