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짧아진 여성들의 옷차림을 노린 몰카 촬영이나 전동차 안에서의 신체 접촉 등 성범죄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여성들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범죄 발생 시 대처와 신고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범수 청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청 경찰관들과 역무원, 철도사법경찰대원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와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포하며 지하철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여성들은 성추행을 당했을 경우 당당히 맞서 대응하고 추가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피해사실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4~8월말까지를 성범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혼잡한 전동차 내에서의 성추행이나 몰카 범죄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 수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더불어 경기북부경찰청 지하철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지하철 내 성범죄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