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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유관기관 합동 성범죄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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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4. 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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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촬영, 전동차 안에서 신체 접촉 등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 환기 등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일 오전 의정부역 광장에서 코레일, 국토교통부 철도사법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하철 내 성범죄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짧아진 여성들의 옷차림을 노린 몰카 촬영이나 전동차 안에서의 신체 접촉 등 성범죄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여성들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범죄 발생 시 대처와 신고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범수 청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청 경찰관들과 역무원, 철도사법경찰대원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와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포하며 지하철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여성들은 성추행을 당했을 경우 당당히 맞서 대응하고 추가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피해사실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4~8월말까지를 성범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혼잡한 전동차 내에서의 성추행이나 몰카 범죄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 수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더불어 경기북부경찰청 지하철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지하철 내 성범죄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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