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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회장, 현장 경영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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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4. 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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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센터 및 두산중공업 방문
터빈공장
1일 두산중공업 터빈공장을 방문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가운데)이 발전소용 저압터빈로터를 살펴 보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첫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박 회장은 1일 경남 창원에 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두산중공업 사업장 및 노동조합, 사내 협력사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에 가장 먼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다음 주 개소 1주년을 맞는 센터의 운영 성과와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박 회장은 두산중공업 사업장으로 이동해 생산 현장과 노동조합, 사내 협력회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회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미래 성장동력이 될만한 기술이나 새로운 사업기회가 눈에 띄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 바란다”며 현장의 중요성과 소통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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