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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조직개편 실시...리테일·본사영업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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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4. 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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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테일과 본사영업 조직을 재정비했다. 리테일본부는 WM본부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역사업부를 폐지하고 10개 권역을 도입하기로 했다. 권역제 운영을 통해 권역별 영업전략을 특화하고 자율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WM관리 기능 일원화를 위해 이원화돼 있던 지원조직(컨설팅·다이렉트 조직)을 WM지원실로 통합했다. 신설된 WM지원실에서는 WM영업의 기획 및 관리 기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S&T본부는 트레이딩본부와 홀세일본부로 분리해 OTC운용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트레이딩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홀세일본부는 법인영업 육성·강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IB본부 또한 신규 수익원 창출, 영업 시너지 제고 등 IB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팀을 신설하고 일부 편제를 변경했다.

더불어 속도경영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기획·상품·리스크관리·리서치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편제로 개편했다. 실·담당·센터 및 팀·국 등 혼재해 사용되던 조직명칭을 ‘실’과 ‘팀’으로 통일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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