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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적 남자’ 샘 해밍턴이 호주에서 인기 있는 한류스타로 엑소를 꼽았다. /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
‘문제적 남자’ 샘 해밍턴이 호주에서 인기 있는 한류스타로 엑소를 꼽았다.
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가나 출신 샘 오취리와 호주 출신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 경영이랑 한국어 복수전공을 했다”라며 “당시 한국어는 학교에서 내가 제일 잘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어 전공 이유를 묻자 그는 “튀려고”라며 “이력서 낼 때 한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쓰면 면접까지는 간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내가 졸업한 후 학교에서 한국어과가 없어졌다”라며 “그런데 요즘은 한류 때문에 난리났다. 한국 가수들이 호주에 가서 공연도 하기 때문에 난리난다”라고 설명했다.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류스타를 묻는 질문에 샘 해밍턴은 엑소를 언급했고 블락비는 어떠냐고 묻자 그는 “잘나가는 것 같다”라고 영혼없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