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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 주토요일 개장한다.
2010년 첫 개장해 7년째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남양주시에서 주최하고 시민들의 주도적인 기획운영을 통해 열리고 있다.
재활용·재사용문화 확산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의 접목을 통해 단순한 ‘재활용 벼룩시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재능발굴과 무료공연, 체험, 공익 캠페인활동,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부문화 확산, 지역공동체 소통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주말마다 가족, 친구, 회사동료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여가문화를 만들어 남양주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도 주말마다 가족단위로 찾고 있는 남양주시 대표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올해 벼룩시장을 연간 40회로 확대하고 자원봉사자도 대폭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내용 측면에서도 내실을 기하고자 벼룩시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융합·화합의 통합장을 개장하고, 폐현수막 및 헌옷을 활용해 폐자원을 질적·환경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벼룩시장 참여객을 대상으로 한 수기 및 UCC 공모도 추진한다.
누구나 벼룩시장의 개장기획·운영, 개인판매, 기업 및 단체홍보, 공연 및 체험 재능기부 등 여러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중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홈페이지(http://jump.nyj.go.kr) 또는 전화(031-591-2701)로 참여접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