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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축사 악취 ‘그만’ 아름다운 농장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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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4. 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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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시장 이재홍)가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고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가축분뇨 및 악취·해충 등으로 인한 열악한 축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7000만원을 투입,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가꾸기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농장가꾸기 사업은 축산농가의 3GO운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소독하GO, 가꾸GO, 정리하GO’로 환경오염의 부정적인 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제공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주고자 함이다.

양용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관내 낙농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1축산농장 1공원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조성에 총력을 다 해 달라”며 “아름다운 농장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축산농가를 선발해 표창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매월 ‘축산농가 사랑 나눔의 날’행사를 통해 관내 축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가꾸기 실천교육을 모든 축산농가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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