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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설 정도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으나, 선거소안에는 투표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투표소는 공릉2동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경로당으로 여러 나이대의 유권자들이 눈에 띄었다. 20대 취준생부터 5살 아이의 손을 잡고 투표를 하러 온 30~40대로 보이는 아버지, 등산복을 입은 50대 등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를 끝내고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말한 20대 취준생은 아시아투데이에 “아침에 투표해야 줄을 서지 않고 빨리 투표할 수 있다”면서 “쉬는 날인 만큼 친구도 만나고 스터디도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20대 총선 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표소는 선관위가 발송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찾을 수 있고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투표시간 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에 가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