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1분기 소재·부품 수출액 594억달러, 수입액 363억달러로 231억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의 1분기 수출 비중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51.2%를 차지했다.
한편 소재 분야는 단가 하락으로 화합물, 화학제품 등 모든 업종의 수출이 줄었다. 수출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줄어든 174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품의 경우 컴퓨터 및 사무기기부품이 선전했다. 다만 전자부품 등 대부분 업종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부품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