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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지난 15일 전 세계 두산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두산인 봉사의 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컴과 두산매거진은 두산계열의 강남구 지역 내 회사로 회사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벽화그리기는 강남구에서 2012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도시미관 개선 사업이다. 지역 내 기업과 주민·학생·경찰서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들이 함께한다. ㈜한컴과 두산매거진은 노후화된 옹벽에 벽화를 그리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 했다. 특히 태극기 디자인을 벽화 속에 넣어 언제 어디서나 태극기를 보면서 태극기와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할 계획이다.
㈜한컴과 두산매거진은 삼성동 삼릉초등학교와 일원동 밀알학교 옹벽에 임직원 100명이 모여 태극기 벽화 그리기를 작업을 진행했고 구 예산의 투입 없이 벽화작업에 들어가는 디자인과 재료비 모두를 지원했다.
또 지난해에는 같은 계열 광고회사인 ㈜오리콤에서 삼성동 봉은초등학교, 논현동 언북중학교 옹벽 벽화그리기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훈훈한 정을 나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