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양시, 스마트시티 세계적 엑스포 유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18010008256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4. 18. 12: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련분야 최대 엑스포 9월 20일 개최
최성 시장 방미 현지서 MOU 체결
방미 중인 최성 고양시장(가운데)이 지난 14일(현지시각) 임창
방미 중인 최성 고양시장(가운데)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임창열 킨텍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글로벌 전시기획사인 TechConnect사와 3자 MOU를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를 오는 9월 고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고양시
경기 고양시가 오는 9월 20일 세계적 엑스포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를 3일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방미 중인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임창열 킨텍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글로벌 전시기획사인 TechConnect사와 3자 MOU를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세계 최고의 엑스포로 알려진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를 오는 9월 고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세계 최고의 엑스포로 알려진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서밋의 아시아 버전으로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솔루션 업체들과 스마트 도시 기획자, 그리고 자치 단체 대표들이 만나 스마트 시티 모델 구현을 본격화하는 초대형 이벤트다.

특히 기존 서밋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Global City Teams Challenge’는 미국 교통국의 상금 5000만 달러(한화 약 570억원)를 놓고 미국의 각 도시들이 경쟁하는 대규모 대회로 2015년에는 한국의 부산, 대구, 수원 등도 참가했으며 전 세계 200개의 도시들이 스마트 도시에 대해 논의해왔다.

최성 고양시장은 “스마트 시티 시스템은 ‘살기 좋은 도시’ 조성과 직결된 문제로 혁신 기술 도입과 관련해 대한민국 모든 자치단체가 겪는 어려움 및 시민편의를 위한 생활형 아이디어 공유 등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함께하는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최성 시장은 “스마트시티 구축 위한 정부·국회·자치단체의 상생발전 조직위 구성 등이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도 덧붙였다.

고양시는 이번 스마트시티 서밋 유치로 국내외 스마트시티 선두주자로 나서게 되는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시는 “향후 스마트시티를 활용한 교통·주차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해 시민 편의가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0년까지 1조50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가에서는 도시 관리와 사회 공공 서비스 기능 구현이 가능한 스마트 시티 구축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추세다.

한편 최 시장은 워싱턴으로 자리를 옮겨 19일 자매결연도시인 라우든 카운티를 찾아 새로 취임한 필리스 랜달 의장과 ‘한·미 삶의 질 1위’ 도시 간 교육·문화교류를 포괄적으로 논의 후 같은 날 저녁에는 고양시 홍보 및 킨텍스 부지매각 설명회를 연다.

지난 14일 출국해 9박 10일간 일정으로 방미 중인 최성 고양시장은 뉴욕, 워싱턴 라우든카운티를 거치며 고양시 홍보마케팅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스마트시티 관련 세계적 엑스포의 고양시 개최 합의는 또 다른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