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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치안종합성과 분석 및 향상방안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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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4. 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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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서범수)은 15일 제1회의실에서 치안성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5일 제1회의실에서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치안종합성과 분석 및 향상방안 보고회’를 개최, 국민의 생명 보호와 접경지역 특성 등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공=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서범수)은 지난 15일 제1회의실에서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치안종합성과 분석 및 향상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북부청이 별도 독립 지방경찰청으로서의 첫 평가로 일한만큼 평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1/4분기 추진성과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성과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청장을 비롯해 경기북부 11개 경찰서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중요범인검거 유공 직원 등에 대한 표창수여, 성과분석 및 향상방안 보고, 청장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서범수 청장은 실시간 CCTV 모니터링으로 차량털이범을 검거한 고양경찰서 오남열 경사와 감금·폭행·특수협박 범인을 검거한 의정부경찰서 김준우 경장 등 우수 직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현재 경기북부청의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보완하기 위해 11개 전 기능에서 치안종합성과평가 분석 및 향상방안을 발표했다.

서 청장은 “지난달 25일 개청 후 벌써 3주가 지났다”며 “경기북부청이 본격적으로 치안시책을 전개해 성과향상에 매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서 청장은 “주민들로부터 개청 전후 Before-After의 차이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서 청장은 “처음 평가받는 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지방청과 각 경찰서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나쁜 운전 추방운동, 4대 사회악 척결 등 다양한 추진시책들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통사망사고 감소 대책과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려 군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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