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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분기 순익 4148억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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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4. 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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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분기 순익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NH투자증권은 19일 우리은행의 1분기 순익이 4148억원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 및 환율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자본 및 자산건전성에대한 부정적 영향이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자산건전성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선, 해운, 건설, 부동산 PF 업종의 고정이하여신이 2014년말 대비 30.3% 감소하는 등 고정이하 및 요주의이하 여신비율이 뚜렷한 개선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은 1.43%로 3bp 상승하고 대출 성장률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대출채권매각익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예상보다 크고 현대상선 추가충당 불구 충당금환입 요인 등으로 대손충당금은 2250억원으로 실적 내용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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