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된 장소는 구지, 동구 초등학교 2개교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여성노인회관, 롯데백화점, 대단지 아파트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서 그 어느 곳보다 초등학생, 청소년, 노인층의 보호가 요구돼 왔다.
현재 사람중심 안전정책의 일환으로 미국, 일본 등 교통선진국에서 설치 운영중인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에게 통행우선권을 주는 횡단방식이며, 실제로 설치된 지 2주 동안 운영상황을 점검해본 결과 차량신호와 보행자신호가 완전 분리되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치이전에 비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보행자 중심의 안심 통행이 가능해져 학생들 및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대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계기로 어린이 안전에 최우선시하여 교통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으로 지역 내 보행자의 통행이 불편한 곳을 개선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