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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들이 취업전략을 세우고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채용 △공채상담 △고양시 미래 일자리 △창직(創職)체험 및 창직가 멘토링 △잡클리닉 △일자리 정보 탐색 등 6개의 존으로 세분화돼 펼쳐진다.
청년일자리 박람회의 핵심인 △현장 채용 존에는 인재 채용을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1대1 면접을 거쳐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BKR버거킹코리아, 바텍네트웍스, 유한회사 스태츠칩팩코리아, 탐앤탐스, 체리쉬, 칠갑농산, 한샘 등 우수중견기업 및 강소기업 50개사 참여해 R&D, 해외영업, 인사, 마케팅, 디자이너, 기술영업, 생산관리, 외식서비스 등 함께 일할 직원을 채용한다.
공채 상담 존은 현대자동차, 한화, 네이버, NC소프트, 신세계, 한국수자원공사 등 굴지의 대기업 11개사 현직 인사담당자가 채용계획과 중점평가 항목, 유의사항 등 성공적인 입사전략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조언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눈에 띄고 주목할 만한 곳은 고양시 미래 일자리 탐색 존과 창직 존으로 고양시의 마이스, 신한류, 방송영상 등의 특화산업과 신세계 스타필드 및 이케아 코리아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2~3년 후의 고양시 파생일거리 정보도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또한 드론과 VR(가상현실) 기기를 선보여 공감각 체험과 미래산업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를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눈여겨 볼 만하다.
현장에 참여한 각 기관의 담당자와의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고양시의 미래 일자리를 가늠해 보길 기대한다.
특히 여느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직존이 있어 눈길을 끈다. 창직카드를 이용해 나에게 맞는 직업을 만들어보고 창직사례와 창직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경험함으로써 창직에 최적화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선보인다.
청년층에게 일자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독특하고 톡톡 티는 아이디어를 보고 즐기며 새롭게 대두되는 창직에 대한 이해와 일자리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시간대별 진로 및 취업특강이 이뤄지며 △잡(JOB) 클리닉존과 △일자리 정보탐색존 등 다채롭고 풍성한 박람회장으로 구성, 특색 있고 차별화된 내용으로 행사장을 가득 메운다.
이흥민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은 우리시 핵심 산업을 끄집어냄으로써 시의 미래 일자리와 새롭게 부각되는 창직에 대해 경험해 보는 박람회장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4월 26일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 일자리 박람회의 자세한 행사 구성 및 참여 기업 현황은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블로그를 검색하거나 고양시청 일자리창출과(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