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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금융기관 노사, 성과주의 도입 ‘평행선’…협상 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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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4. 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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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노조가 ‘제3차 산별중앙교섭’을 열었지만 사측인 금융사용자협의회 모두 참여하지 않으면서 결국 결렬됐다.

앞서 금융당국은 이달 중 성과주의를 도입하는 금융공공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노사 협의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주택금융공사 등 7개 금융공공기관은 사용자협의회에서 탈퇴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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