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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예술더하기’ 프로그램 8년째 지속… 동반성장철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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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4. 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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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전통문화예술교육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한 한화그룹 임직원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가야금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 /제공 = 한화
한화그룹은 21일 남산국악당 체험실에서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야금 교육 및 다도체험 등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문래청소년수련관(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가야금 수업을 받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30회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 초기엔 아동들의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흥미 유발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통한복과 가옥에서 가야금 연주도 하고, 다도체험 등 특색 있는 경험도 하게 된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2009년부터 8년째 진행해온 다방면의 문화예술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부터는 그간 교육성과 및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전통문화예술교육을 콘텐츠로 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전국 20개 지원기관 소속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가야금·사물놀이·창극·전통무용·서예·민화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전국 44개 한화그룹사업장 소속 임직원 봉사자 약 200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메세나협회는 ‘한화예술더하기’에 참여한 아동 및 청소년, 임직원 봉사자, 복지기관, 예술강사의 만족도와 성과 등을 전문 연구진을 통해 2009년부터 다면적으로 평가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동 121명과 한화그룹 임직원 340명, 협력기관 실무자 30명, 예술강사 37명 등을 대상으로 정기교육 효과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인성 및 정서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고 프로그램 참여 전에 비해 전통문화예술 인식 선호, 문화적 다양상 관심, 다문화 인지태도, 공동체 의식 등이 향상됐다.

성과 분석을 실시한 임승희 수원대 교수는 “한화예술더하기를 통해 아동과 한화 임직원, 협력기관 실무자들의 전통문화예술 및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도 높아졌다”며 “특히 한화예술더하기는 예술강사들의 고용안정과 경력 개발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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